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관련 규정에 따라 닷새간 유예기간을 거쳐 이날 오전 7시부터 게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광주 지역에서 흉악범죄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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