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경주 방폐장 2단계 준공···중저준위 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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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경주 방폐장 2단계 준공···중저준위 관리 역량 강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인프라를 확대하며 국가 차원의 처분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3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에서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기존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함께 세계 최초로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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