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오전(현지시간), 향후 10년의 국제 질서를 결정지을 이른바 “세기의 담판”을 시작한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부산 APEC 정상회의 이후 6개월 만의 재회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으로는 집권 1기였던 2017년 이후 9년 만의 행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회담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에게 제시할 ‘확실한 경제적 전리품’을 확보하는 자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