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부상' 매킬로이, 신발에 쿠션 넣고 PGA 챔피언십 출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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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부상' 매킬로이, 신발에 쿠션 넣고 PGA 챔피언십 출격(종합)

'발가락 부상'을 밝혔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에 정상 출격한다.

매킬로이는 두 번째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반 사이즈 큰 신발을 신고 새끼발가락 주위에 쿠션을 넣었다"며 "불편함 없이 걸을 수 있고, 경기를 못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14일 오후 9시 40분 조던 스피스(미국), 욘 람(스페인)과 함께 10번 홀에서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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