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해피! 오형준! 오형준! 오형준!” 신명 나는 응원가가 야밤에 울려 퍼졌고 급히 나가 살피니 이날 데뷔한 신인 오형준이 안양 팬들에게 둘러싸여 어화둥둥 축하를 받고 있었다.
그렇다 보니 팬들과 선수들 사이의 이색적인 소통 현장이 자주 벌어지곤 한다.
젊은 안양 팬 무리는 오형준을 둘러싸고 안양의 응원가를 부리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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