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한 한국영화계 분위기 속에서 ‘호프’가 말 그대로 새로운 희망(Hope)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나 감독의 ‘호프’를 비롯해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미노타우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등 세계 거장 감독들의 신작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나 감독의 ‘호프’가 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 한국 영화로서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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