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대 은행이 전체 인원 30% 이상을 해외에 두면서도 수익의 92%는 국내에 의존해 ‘내수 은행’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해 인도네시아·중국 등 주요 네트워크에서도 수천억원 적자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은행의 해외점포 3분의 1이 동남아 8개국에 쏠려 있지만 자산 건전성이 나쁜 데다 실적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내고 있었다.
은행들이 직접 해외점포를 설립하거나, 중소은행을 인수해 체질을 바꾸는 ‘1기 글로벌 진출 모델’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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