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지금 지방이 처한 처절한 현실에 대한 절규이자, 중앙정치에 대한 정면 선전포고다.
“정당 공천만 받으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오만함을 깨부숴야 한다”는 그의 발언은 단순한 비판이 아니다.
지역 정치가 다시 주민 손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공천 권력이 민심 위에 계속 군림할 것인지 가르는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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