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홍염을 들고 경기장에 난입해 경기가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던 슬라비아 프라하와 스파르타 프라하의 '프라하 더비'가 슬라비아의 몰수패로 처리됐다.
슬라비아가 스파르타를 꺾으면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슬라비아는 13일 "슬라비아 프라하는 리그 징계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한다"며 "해당 결정에 따라 슬라비아는 스파르타와의 317번째 더비 경기가 끝난 뒤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향후 홈에서 열리는 4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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