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의 단계적 휴전 이행이 하마스의 무장 해제 거부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가자 국제평화위원회의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고위 대표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어 "단계적 휴전 합의가 하마스의 무장 해제 거부로 인해 마비 상태에 빠졌다"면서 "하마스 무장 해제는 협상의 여지가 없는 사안"이라고 못 박았다.
국제 중재자들은 무장 해제를 휴전의 핵심으로 간주해 왔으나, 하마스는 이를 이스라엘군의 철수와 연계하려 하며 완강히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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