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GDP 0.25% 지원' 나토 수장 제안에…영·프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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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 GDP 0.25% 지원' 나토 수장 제안에…영·프 '싸늘'

전쟁 5년째로 접어든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를 둘러싸고 동맹 내부 긴장이 커지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이 회원국들에게 국내총생산(GDP)의 0.25%를 우크라이나 지원에 할당하자고 요청했으나 주요 회원국의 반응은 싸늘하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폴리티코는 이 사안을 잘 아는 나토 외교관 등을 인용,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예측 가능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비공개로 열린 나토 대사 회의에서 이런 제안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뤼터 총장의 이번 제안이 서방의 일부 국가들이 다른 동맹국들보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있어 훨씬 더 큰 부담을 지고 있다는 불만이 반영된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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