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전기차 보조금 받기 어려워진다…문턱은 일부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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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전기차 보조금 받기 어려워진다…문턱은 일부 낮춰

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 대상 사업자를 결정할 때 국내 공급망 기여도 등을 주된 평가 항목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수입차 회사에 대한 문턱을 높인다.

다만, 앞선 3월 발표했던 기준이 수입 전기차나 신생 기업에 대한 문턱을 너무 높인다는 지적을 일부 반영해 일부 요건은 완화한다.

기후부는 이에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를 선정하는 100점 만점 평가에서 국내 전기차산업 생태계를 고려하는 공급망 기여도(40점)나 연구개발(R&D) 투자 규모 등 기술개발 역량(10점), 사후관리 지속성(20점) 등을 평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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