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9개국 정상들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은 "사보타주, 사이버 공격 등 동맹국·파트너에 대한 러시아의 대립적 행동을 규탄한다"며 "러시아가 불법적인 침략 전쟁을 끝내고 의미 있는 평화 협상에 나서도록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쿠레슈티 9개국은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강제 병합을 계기로 러시아의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이듬해 폴란드와 불가리아 주도하에 나토 동부전선 국가 중심으로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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