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이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는 1심 재판부가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게 선고한 징역 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파리 시내의 한 교도소에 수감됐으나 20일 만에 고령 등을 이유로 조기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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