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앞두고 주미중국대사관이 대만 문제를 비롯한 '4대 레드라인(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거론해 눈길을 모았다.
이 이미지에서 대사관은 첫번째로 '대만 문제', 두번째로 '민주주의와 인권', 세번째로 '발전경로(paths)와 정치 시스템', 네번째로 '중국의 발전 권리' 등을 레드라인으로 거론했다.
이미지에 미중정상회담 언급은 없었지만 중국시간 14일 열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을 바로 앞두고 올라왔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거론해서는 안 되는 '금기사항'들을 미리 열거한 것으로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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