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투수는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온 윌켈 에르난데스였다.
한화는 1회초 득점에 실패한 뒤 1회말 곧바로 실점했다.
상대 번트 타구가 투수 앞으로 떴고, 이를 잡으려다 원종혁과 허인서의 얼굴이 강하게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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