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슈퍼팀' 부산 KCC가 정규리그 6위 팀으로는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PO 최우수선수(MVP)로는 이번 챔프전 5경기 평균 38분을 넘게 뛰며 15.2점, 9.8어시스트, 4.4리바운드를 올리는 등 공수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한 허훈이 선정됐다.
수원 kt에서 활약하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형 허웅이 뛰는 KCC로 이적한 허훈은 커리어 첫 우승 꿈을 이룬 것은 물론, 아버지 허재 전 감독(1997-1998시즌), 형 허웅(2023-2024시즌)에 이어 '봄 농구' 최고의 별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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