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슈퍼팀' 부산 KCC가 정규리그 6위 팀으로는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농구에서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한 건 김승기 전 소노 감독, 전희철 서울 SK 감독, 조상현 창원 LG 감독에 이어 이상민 감독이 역대 4번째인데, 이 감독은 이를 모두 한 팀에서 이루는 최초의 주인공이 됐다.
소노는 2쿼터 4분 51초를 남기고 임동섭의 3점 슛으로 20-29로 한 자릿수 격차를 만들기도 했지만, 이후 KCC가 롱의 덩크, 허웅의 외곽포 등으로 7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3분 20여 초를 남기고 36-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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