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6위 팀 최초 챔프전 우승…통산 7번째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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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6위 팀 최초 챔프전 우승…통산 7번째 트로피

프로농구 '슈퍼팀' 부산 KCC가 정규리그 6위 팀으로는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KCC의 이상민 감독은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프로농구에서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한 건 김승기 전 소노 감독, 전희철 서울 SK 감독, 조상현 창원 LG 감독에 이어 이상민 감독이 역대 4번째인데, 이 감독은 이를 모두 한 팀에서 이루는 최초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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