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천위페이는 왕즈이(세계랭킹 2위), 한웨(세계랭킹 5위)와 함께 중국 여자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인 데다 2026년에만 19승, 커리어 내내 439승을 거둔 선수인 반면 카브는 천위페이에 비하면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19세 유망주에 불과했다.
천위페이는 초반 6-5로 팽팽한 상황에서 연달아 5점을 추가하며 11-5로 점수를 벌리더니, 이후에도 경기를 주도하며 6~7점 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했다.
천위페이와 카브의 경기를 지켜본 팬들로서는 김가은과 맞붙어 패배한 우버컵 결승 2단식이 떠올랐을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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