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시와 대덕구 등에 따르면 지역 유일의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인 덕구클리닝은 하루 평균 150벌 안팎, 많게는 300여 벌의 작업복을 세탁하고 있다.
일부 사업장은 작업복 전문 세탁소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거나, 작업복 세탁을 작업환경 관리가 아닌 별도 비용이 드는 부가 서비스 정도로 여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 산업단지 정밀가공 기업의 한 대표는 "작업장 안에 세탁기를 비치해 두고 있고, 기름이 많이 튀는 작업자는 일회용 작업복을 입는 경우도 있다"며 "별도 비용이 드는 전문 세탁까지는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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