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고용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항시 등의 적극적인 대응이 반영됐다.
기업에는 ▲고용유지지원금 상향(휴업수당의 66.6%→80%)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 확대(훈련비 단가의 100%→130%)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지원(신규 채용시 월 통상임금의 최대 50%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지정 연장은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과 경북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라며 "고용 불안에 직면한 근로자와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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