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성가롤로병원은 5월 11일 제주도에서 소방헬기를 통해 긴급 이송된 대동맥 박리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결과 성가롤로병원은 지난해 1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개소 이후 지역 내 중증 심뇌혈관질환 치료 환자가 약 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대동맥질환 등 중증 심뇌혈관 응급환자에 대해 24시간 전문 진료와 시술·수술이 가능한 권역의 거점 의료기관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지역 내 생존율 향상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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