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백현 “부정청탁·뇌물수수, 초기 진술 방향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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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백현 “부정청탁·뇌물수수, 초기 진술 방향이 핵심”

최근 공직사회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사건에 대한 수사 강도가 높아지면서, 압수수색과 동시에 형사 대응 전략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공무원 뇌물 사건의 경우 단순 금전 수수 여부를 넘어 직무 관련성·대가성·청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초기 대응 방향이 사건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이다.

법무법인 백현 김청수 대표변호사는 “부정청탁 금품수수 사건은 단순히 돈이 오간 사실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당시 관계와 경위, 직무와의 연결성, 실제 영향력 행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며 “압수수색 이후 어떤 자료가 확보됐는지 분석하고 초기 진술 방향을 정리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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