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DI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회복세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이전 전망보다 0.6%포인트 높은 2.7%로 예상했다.
민간소비는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에도 소득 개선과 정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올해 2.2%, 내년 1.5%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은 반도체 호조세에 올해에는 4.6% 증가한 뒤 내년에는 2.2% 증가로 양호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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