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오른팔' 기소되자…러 "점술가 고용하라"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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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오른팔' 기소되자…러 "점술가 고용하라" 조롱

러시아 주요 인사들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최측근인 전직 비서실장이 부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을 두고 비난을 쏟아냈다.

1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해외투자·경제협력 특사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안드리 예르마크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재임시 중요 결정에 앞서 점쟁이에게 자문했다는 의혹을 엑스(X·옛 트위터)에 공유했다.

러시아 외무부에서 '키이우 정권 범죄 담당 특사'를 맡고 있는 로디온 미로슈니크는 일간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예르마크 전 실장 사건이 유럽연합(EU)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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