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기자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기간이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여야가 충청권 지방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20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의 대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충청권에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 행정을 책임질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들을 견제·감시할 지방의원, 교육 정책을 총괄할 교육감을 새로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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