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화제 '하나뿐인지구영상제'를 주관하는 '자연의권리찾기는 13일 기후변화센터와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대 총장인 장제국 자연의권리찾기 이사장은 "작은 영화 한 편이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그 생각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기후변화센터와 협력은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시민들의 실천적 기후행동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책과 기술을 넘어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더 많은 시민이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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