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파업 사태 현실화에 거부감을 드러내면서도 일각에서 제기된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내놓았다.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유튜브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며 "파업은 노조의 선택이지만, 정부는 파업까지 이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화를 주선하고 물밑이든 물 위로든 분초를 쪼개 양쪽을 조율하겠다"고 전했다.
과거 긴급조정권 발동 사례는 1969년 대한조선공사 파업, 1993년 현대차 파업, 2005년 7월과 12월 아시아나항공 및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등 네 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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