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군의 지상전 침략에 대비해 최근 수도권을 방어하는 대규모 훈련을 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닷새간 주야간으로 실시됐고 혁명수비대의 최정예로 꼽히는 수도방위사령부(모하마드 라술룰라 사단)가 주관했다.
모하마드 라술룰라 사단의 하산 하산자데 사단장은 "이번 훈련은 서거하신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기리며 실시됐다"며 "적의 지상 침략에 대적하기 위해 모든 시나리오, 팀과 개인 전술·기술을 훈련하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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