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것을 두고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작동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 의원은 의원 투표(80%)와 권리당원 투표(20%)를 합산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박지원·김태년 의원을 꺾었다.
이 대통령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던 지난 11일에는 국회의장 경선에 적용된 선호투표제를 설명하면서 '국회의장은 조정식 의원'이라고 적은 민주당 지지자의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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