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양국 고위급 대표들의 회담이 3시간여만에 종료됐다.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펑 부총리는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회담하고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했다.
이들은 회담 후 모두 베이징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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