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은행이 이르면 이달 중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앤트로픽은 압도적 추론 능력을 갖춘 미토스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미토스 접근 권한을 제한적으로 개방하면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등 주요 빅테크와 함께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구성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미토스 쇼크' 이후 금융사, 전력회사 등에 IT 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대응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미토스에 대한 접근 권한 확보를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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