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엘살바도르에 '한-엘 우정의 날'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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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엘살바도르에 '한-엘 우정의 날' 생겼다

중미 국가인 엘살바도르에 '한-엘 우정의 날'이 생겼다.

최근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세계한상대회 한상총회 의장 임명장을 받기 위해 방한한 하경서 엘살바도르 카이사그룹 회장은 "엘살바도르 국회는 엘살바도르 내 한인 공동체의 사회·문화·경제적 공헌을 기리고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 간의 우호 협력 및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하 회장은 "중미 국가 중에서 시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한국의 날' 또는 '김치의 날' 등 한국과의 우호를 기념하는 날을 제정한 사례는 있지만 국회에서 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성과는 주엘살바도르한국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인사회가 삼각편대로 국회를 상대로 로비를 펼쳐 이뤄낸 성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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