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대외비 유출·명예훼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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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대외비 유출·명예훼손 수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외비 유출(영업비밀침해), 명예훼손 혐의로 노조위원장을 고소,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의 박재성 지부장(노조위원장)을 상대로 낸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사정 3자간 면담을 앞두고 최근 노조 측 6명을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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