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소득 없는 노년층 1주택자의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25개구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는 집 한 채를 오래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소득이 없는 시민들"이라며 "평생 살아온 집의 공시가격은 올랐는데 은퇴 이후 소득은 줄거나 끊긴 시민들에게 재산세 부담까지 갑자기 커진 현실은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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