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된 정보는 휴대전화 번호에 한정된 것으로 파악됐지만, 수천 명에게 잘못 발송된 사고라는 점에서 출판업계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민음사는 지난 1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5월 11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사고 경위와 보상 방안을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5시께 행사 관련 홈페이지 포인트 서비스 중단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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