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장애인 단체가 지난 8일 시청 앞에서 경찰의 지적장애인 학대 사건 부실 수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종북부서 관계자는 "사건 초기 전문 기관이 수사에 참여해 투명하게 진행하지 못한 부분들은 아쉽게 생각한다.장애인인권옹호기관이 신속하게 수사를 의뢰했는데, 저희와 일찍 협조가 이뤄졌더라면…"이라고 말했다.
세종청 강력마약수사대는 "6일 북부서로부터 사건 기록을 넘겨받아 조사 중이다.앞으로 진술 조력인과 진술 분석관, 장애인 전문기관 등이 참여 하에 원칙적 수사 절차를 이행해 철저하게 재수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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