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장기 연체채권이 23년 만에 본격적인 정리 수순에 들어간다.
금융당국은 카드대란 부실채권을 대규모로 보유해온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의 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 넘겨 장기 추심을 중단하고, 취약계층 채무는 소각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을 통해 금융회사가 보유한 ‘7년 이상·5000만원 이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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