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점포 공간 혁신과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선전에 힘입어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롯데마트도 해외 사업 호조, 내실 다지기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17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 사업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전 상품군에서 고른 매출 호조를 보이며 매출액 485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4%와 16.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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