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레미콘 노동자 총파업 투표 가결…찬성률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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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레미콘 노동자 총파업 투표 가결…찬성률 85.4%

부산·경남지역 레미콘 노동자들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는 13일 부산·양산·김해·진해지역 레미콘 노동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총파업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율 91.6%, 찬성률 85.4%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레미콘 제조사를 대표하는 협의회는 하루빨리 집중 교섭에 임하고 합의 도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후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사측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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