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원오 "용두사미 시정 오세훈에 피로감…'시민 주권 행정'으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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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원오 "용두사미 시정 오세훈에 피로감…'시민 주권 행정'으로 바꾸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10년 시정을 "발표만 거창했고, 실질적인 성과는 찾기 힘든 '용두사미' 행정"이라며 "시민들만 피로감을 떠안는 경우가 많았다"고 비판했다.특히 부동산 정책을 겨냥,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가 드러났다"며 자신의 공약인 '착착개발'을 통해 "누구의 시즌2가 아닌 정원오 시즌1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변화로 '시정 철학'을 꼽으며 "4선 시장으로서 피로감만 남긴 오 후보와 달리 더 이상 개인 치적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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