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31년 전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다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캠프는 당시 사건 경위 등이 담긴 판결문과 언론 기사를 공개하며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제가 제기한 내용을 두고 '민주자유당 측의 입장만 담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하는데, 당시 문제를 제기한 구의원은 무소속이었다"며 "무소속 구의원이 지적하고 민주당 구청장조차 사과한 정 후보의 추잡한 주폭 사건을 두고, 왜 민자당 핑계를 대느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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