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ERICA 장태환 교수 연구팀이 양자컴퓨팅 시스템 실용화를 앞당길 ‘극저온 저잡음 증폭기(LNA)’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소비 전력을 4.8㎽ 수준으로 낮춰 기존 극저온 증폭기 대비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큐비트 시스템 확장에 요구되는 신호 간섭 및 열 부하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장태환 교수는 “양자컴퓨팅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극저온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고집적 회로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기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양자컴퓨터용 반도체 및 회로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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