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의 의미는 "지방정부의 실력 교체"라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무능한 전시 행정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서울의 교통은 막혀 있거나, 끊겨 있거나 불균형한 상태로 서울의 균형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현재 평균 45분 수준인 서울시민의 통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5분 정류소·10분 역세권·30분 통근'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의 역점 사업인 '한강 버스'에 대해선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라며 "시민을 위한 수상 교통 수단으로 소개됐지만, 안전 문제와 운영 논란이 반복되며 대중 교통 수단으로서의 역할은 크게 흔들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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