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트럼프 베이징도착 직전 '견제구'…"대만 무기판매 강력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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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베이징도착 직전 '견제구'…"대만 무기판매 강력반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미국과 대만 간 무기 거래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히며 미국을 압박했다.

13일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장한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대만 간 어떠한 형태의 군사 접촉도 강력히 반대한다"며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공동성명을 준수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직전 나왔다는 점에서 미국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개입 명분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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