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노조위원장 "적법한 쟁의 문제 없어..파업 종료까지 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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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노조위원장 "적법한 쟁의 문제 없어..파업 종료까지 대화 없을 것"

노조 측 법률대리인인 홍지나 법무법인 마중 변호사는 “부서별, 라인별로 인원을 최대한 특정해 재판부에 전달했다”라며 “회사 측은 안전보호시설 인원만 제출하고, 보안작업 관련 인원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재판부 결정 이후에도 이 부분은 노사가 몇 명이 근무할지 다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저희는 합의가 될 수 있도록 요구안도 더 낮췄다.기존 조정에서도 낮췄고, 이번 사후조정에서도 낮췄다”라며 “그런데도 제도화는 어렵다고 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추가적인 회사와 대화는 파업 종료까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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