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칸 심사위원장을 맡게 된 가운데,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 부문에 진출해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국가의 영화 22편이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합하는 가운데, '호프'는 그 중 유일한 한국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감독은 2004년 처음으로 칸 영화제를 밟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만해도 한국 영화가 가끔씩만 소개됐다.불과 20년밖에 흐르지 않았는데 그 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다.한국은 더 이상 영화 변방 국가가 아니다"라며 "이는 한국 영화가 중심에 드디어 진입한 것이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다.영화의 중심 자체가 확장되어서 이제 더 많은 나라와 더 다양한 영화를 포용할 수 있게 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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