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신임 회장은 13일 "AI(인공지능) 시대에 출판 산업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방향성을 정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판사 한빛미디어 대표이기도 한 김 회장은 출판 산업에 있어 문화와 산업의 균형을 강조했다.
그는 "출판을 문화산업이라고 하는데 문화에 너무 방점이 가서 산업적 관점이 너무 부족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출판 산업이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해서 그 안에서 문화라는 꽃이 필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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