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인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이 “예술과 정치는 대립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12일(현지시간)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경쟁부문 심사위원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심사 기조 등을 언급했다.
박 감독은 또 한국영화의 세계적 위상에 대해 “한국은 더 이상 영화의 변방이 아니다.하지만 중심에 진입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장르적으로 확장되고 다양한 영화를 포용하게 된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그렇다고 한국영화에 더 점수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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